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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목 장학금을 받은 학생 어머니의 편지

서목장학재단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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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 **고등학교 현재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의 엄마입니다.


저희 ***는  서목장학재단의 서목장학금.1학년때부터 3학년까지...

연속3년 장학금 혜택을 주신 학생입니다.


그렇게 귀하고 감사한 금액으로 학교 다니는 내내  아이 공부하는데 진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매번 중간고사..기말고사때는 거의 밤을 지새가며 공부를 하였답니다.. 

물론..2학기때는 수시접수를 마친덕인지 멘탈이 조금은 흔들리는듯 하여 집중력이 흐트러져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곁에서 지켜보는 어미 맘으론..

너무도 대견하고 감사하게..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그래..지금 아이의 모습은 너무도 당연한거다..여기며 지켜보았습니다.


두녀석을 저는 홀로 양육하였습니다..

두아이가...여섯살..네살이었습니다...

세상무엇 보다도 귀하고 사랑하지만..... 그만큼 미안하기도 한 이유입니다..


하여 제가 할수있는 거의 모든것을 다 하며 생활하였습니다.


우리 서목장학재단처럼 저희 가정에 단비가 되어준 곳 도 있으시고..

주변에 따스하고 좋으신 분들도 많으셔서

늘 용기를 잃지 않고 생활하였습니다.


***는... **대학교 법학부.. **대학교 경찰학과.. **대학교 공공안전학부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국립대학 가는것이 효도하는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어여쁜아이입니다.


학원한번 못보내고...홀로 공부하여.... 이만큼의 성적을 내어주는것도 얼마나 감사한지...

한번도 투정부리지 않고... 밝은모습으로 늘 엄마걱정해주는 딸입니다..

행여 공부에 방해될까 핸드폰도 2g폰으로 스스로 바꾸었습니다.


....좋은 결과 얻어서...

서목의 밑거름으로 귀한 사람이 되는 케이스를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디를 가든..무엇을 하든..너의 발걸음 닿는곳 이 길이 될 것이다....

너무 긴장하지 말고  맘 편히 보고 오너라.... 등을 다독이며

시험장 근처에서 내려주었습니다...


잘 보고 오겠다고 손 흔들어주며...가는 딸의 뒷모습을 보니...

울컥하여 눈물이 날듯하고...

출근하는 내내 저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마도...우리 서목장학재단의 혜택을 받은 꿈나무들은 제마음을 아주아주 공감하리라 믿으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을것입니다..


다시한번 ... 꼭.. 기회가 된다면 보답드릴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다짐하며...


인사를 마무리합니다...


***엄마 *** 드림..






*어머님의 동의를 받고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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