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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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바라보는 서목 장학재단

이땅의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은 행보를 시작합니다.

본인이 지금의 위치까지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시련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모진 시간들을 견디어 내고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는 남들과 동등한
교육의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인은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기업의 CEO이기 이전에
이땅을 살아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 사회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더 늦기 전에 이땅의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작은 행보를 시작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매일매일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수많은 것들을 새롭게
마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국내에는 "다문화 가정" 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형태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한국인들의 편견과 빈부격차로 심화되는 사회 양극화로 인하여
교육의 기회조차 박탈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회의 불균형과 불평등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미약한 본인을 통해 새로운 길로 이끌고자 합니다.

따라서 본 장학재단은 단지 우수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은 있지만, 가난하고 소외되어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활성화 하여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공헌할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천년을 바라보는 '서목장학재단'을 설립합니다.

2009년 11월 서목 장학재단 설립자 강석형